멀티태스킹은 인생의 악마다! [@어쩌다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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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태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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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티태스킹은 악마다(@어쩌다어른)[영상 소개] (관련 부분: 3분6초 ~ 7분44초)

    멀티태스킹 관련 내용

     

    2. 바쁜 분들을 위한 1분 요약: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1] 멀티태스킹은 좋은 능력일까?

    멀티태스킹이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한다거나, 음식을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한다거나 하는 것이다.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멀티태스킹이 숙달되어 있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것이 이 사회에 잘 적응한 사람처럼 묘사된다. 

     

    그런데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것이 정말 뛰어난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면 "주된 작업"과 "종된 작업"이 있다. 공부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경우 주된 작업은 공부고, 종된 작업은 음악 감상일 것이다. 이때, 멀티태스킹을 할 때 "주된 작업"의 효율이 100%일까? 

     

    [2] 공부하면서 음악을 듣는 아이를 나두어도 될까요?

    요즘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을 보면 많은 아이들이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한다. 심지어 유튜브를 틀어놓고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다. 

     

    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한 무리의 아이들은 그냥 단어 암기 시험을 보았고, 다른 무리의 아이들은 껌을 씹으면서 단어 암기 시험을 보았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껌을 씹은 아이들의 암기 능력이 껍을 씹지 않은 아이들보다 무려 20%나 감소하였다. 

     

    우리는 껌을 씹는 행위를 인식하고 행하지 않는다. 즉, 아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행위가 껌을 씹는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암기 능력이 20% 감소했다. 즉, 멀티태스킹은 주된 작업(예를 들어, 공부)의 효율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리고 아이가 공부를 하면서 음악이나 영상을 틀어놓는다면 이 영상을 아이에게 꼭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멀티태스킹은 지양하자. 

     

    [참고] 껌을 일정시간 씹다가 뱉은 후에 단어 암기 시험을 본 경우에는 오히려 암기 능력이 향상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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